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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전화 응대 할 수 있을지 걱정 ... 어떻게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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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전화 응대의 걱정은 신입사원이라면 누구나 겪는일입니다. 걸려온 전화 내용에 당신 혼자서는 대답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고객의 전화, 영업 전화, 클레임 전화 ... 전화는 어떤 요건에서 언제 걸려 올지 예상할 수 없습니다.
무슨 용건이라도 확실하게 응답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듣는 것은 문제없다하더라도 규칙에 따라 말하기가 어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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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しもし」"는 전화를 받을 때 상투적으로 정해진 말이지요 , 그것과 마찬가지로 일본 비즈니스 전화 응대에도 "일반적인 표현"이나 "상투, 규칙이 존재합니다.다음의 규칙을 소개하니 연습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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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의 기본적인 응대
電話の相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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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話応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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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話が鳴る
(3コール以内に取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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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い、○○会社で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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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手が名乗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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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恐れ入りますが、お名前をお聞かせいただけます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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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手が名乗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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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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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手を待たせ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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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々お待ちください(保留に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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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話を再開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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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待たせいた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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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手に対するあいづ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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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ようでござい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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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レームや、相手の要望に答えられなかったと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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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し訳ござい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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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手の話を理解し返事をするとき、注文を受けるときな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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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しこま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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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話を切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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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失礼いたします。」
(電話を受けた場合は、相手が切るのを待つ。先に切ることは失礼にあたるので注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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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중일 경우
す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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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際の言い回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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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ずは謝罪、そして取り次げない理由を述べ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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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し訳ございません、あいにく○○は席を外しております。」
(ほかに外出中、会議中、電話中な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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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名された人間が何時なら電話できるのか、わかる場合は伝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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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時には戻る予定です。」
「まもなく戻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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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名された人間にこちらから電話をさせる場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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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戻りましたら、こちらから連絡差し上げるようにいたしま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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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手の連絡先を聞く場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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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念のため、(もう一度)お名前とご連絡先を伺ってもよろしい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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伝言を頼まれた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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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しこまりました。」
「はい、承ります。」
(用件をメモし、必ず相手に内容の確認を取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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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後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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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たくし、△△が承りました。」
(自分の名前を名乗り、あとは挨拶を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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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확실히 저것만 외우면되는건가요?. 어쨌든 주위의 전화 응대 하는 것을 유심히 잘들어야겠군요 듣고 흉내 내가면 언젠가는 저도 혼자서 잘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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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물론이지요 , 잘 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잘 하는 것은 없으니까요. 전화를 거는 사람도 주위 동료들도 외국인라서 혹은 신입 사원이라서 라고 잘 알고 있고, 그것으로 화내거나 하지 않습니다.
모방과 흉내를 많이 내야 합니다, 모르는 것은 듣고, 일을 기억 하는 자세는 가르치는 분들도 싫은 내색을 하지 않고 가르쳐주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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