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礼金(れい-きん:레이킹) 사례금
(레이킹)사례금이라고 하는 것은, 그대로의 의미이지요.
옛날부터의 관습 같은 것일까요? 집주인이 주는 즉 집을 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일본의 전형적인 기부엔테이크 형식인거죠
Tip!! 사례금/보증금 "0"의 숨겨진 비밀 세상에 꽁짜는 없다 특히 일본은요....
그러니까, 사례금/보증금 "0" 이라고 하는 것은, 집주인이 필요 없다고 말하고 있는 물건입니다.
그러나, 만약 체납하거나 퇴거시의 클리닝이라고 할 때에 월세+관리비용으로 1개월분을
집세 보증회사에 지불한다든가, 별도로 클리닝값 몇만엔이라고 하는 명목으로 계약시에 징수되
거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틀어서 사례금/보증금 "0" 이기 때문에 싸다 라는건 없습니다.
계약시에 무엇이 어느 정도 추가 될 것인가를 잘 확인 하는 것만이 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외 임대 물건으로 (레이킹)사례금·(시키킹)보증금이 없는 곳은 단순하게 인기, 불인기의 바로
미터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꺼라 생각합니다.
역에 가까운 곳이나 인기가 많은 역에서 도보권 내의 물건이라면 비교적 빨리 나갑니다.
반대로 역에서 먼곳이나, 인기가 없는곳의 역주변이라면 방이 항상 2개에서~3개 정도는 빈방
이 남아 있습니다.
현재의 일본에서는 출생률 감소/고령화, 분양주택의 공급 과다로 방이 남아도는 상황이지요.
그래서, 물건에 따라서는 처음에 지불하는 비용을 적게해서, 조금이라도 빨리 빈방을 계약시키
기 위해, (레이킹)사례금·(시키킹)보증금을 "0"로 하는 방법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이지요
단지, 인기, 불인기라고 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로 부터의 평가에요. 사람의 기호는 천차 만별이
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방을 찾을 때에는, 자신이 살고 싶은 도시나 가고 싶은 장소에서 가까운 곳에서,또 집세
는 매월 반드시 지불하는 고정 비용 이므로 무리가 없는 금액으로 얻는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
니다.
무리가 없는 금액이란 자신의 월수익의 3분의1~4분의1정도에서 찾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JR근처만 고집하지 말고 조금 벗어난 사철에서도 3역 정도까지로 범위 넓혀 집을
구한다면 방의 넓이나 임대료도 만족할 수 있는 물건을 찾을 수 있답니다.
또한 집을 얻을 때에는 사례금·보증금의 이외에도 보험회사, 열쇠값, 벌레구제값, 소독값, 보증인
대행 요금등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벌레구제값이나 소독값이 강제의 곳도 있습니다만, 경험상으로【바루산】이라고 벌레 없애기
위해 터트리는약 뿐이라든가, 세균 제거 스프레이만 뿌리는 곳도 많은 것 같습니다
강제일 경우는 신용 할 수 없는 회사일 수도 있으니 주의 하시길 권합니다..
또 보험료도 회사에 따라 다르답니다. 저는 원룸인데도 3만엔으로 책정 된 적도 있었습니다.
대체로 1만엔~2만엔정도가 현 시세 이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상 엔젤루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