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일본루트매거진 - 언론기사[사회NEWS]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미국육류수출협회, 한국 진출 30주년 맞아
뉴스등록일시 [2021-12-07 13:04:15]



 

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 지사장 양지혜)가 한국 시장 공식 진출 3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념 영상 공개 및 소비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1991년 한국 지사 설립 이래 미국육류수출협회는 한국인들의 균형 잡힌 단백질 식생활에 기여하는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왔다. 품질 좋은 미국산 육류를 지속적으로 국내에 소개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미국산 육류가 한국인의 주요 단백질원 중 하나로 자리 잡는데 기여해왔다. 실제로 30년간 육류 공급 및 식생활이 변화하면서 한국인들의 육류 섭취량은 크게 늘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한국인의 1인당 연간 소고기 소비량은 30년간 4kg에서 13kg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돼지고기 소비량도 11.8Kg에서 26.6Kg까지 2배 넘게 늘었다.

소비량 증가에 따라 시장 규모가 성장하면서 미국산 육류 수입량도 꾸준히 증가했다. 미국육류수출협회가 2021년 상반기 한국갤럽과 실시한 ‘소고기 소비자 인식조사’에 따르면, 미국산 소고기를 섭취하겠다는 의향은 67.5%로 소비자들의 인식이 긍정적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결과 한국은 2021년 1-9월 통관자료 기준 미국산 소고기 최대 수입국 위치에 등극했다.

또한 소고기를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응답자의 91.4%가 ‘맛’을 선택했으며, 안전성, 가격, 원산지 등이 뒤를 이었다. 옥수수를 기반의 곡물사료를 먹인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풍부한 육즙과 마블링, 고소한 맛 또한, 소비자들이 미국산 육류를 선택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식생활의 발전 및 소비자의 구매력에 따른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기여해 온 것도 중요한 성과다. 갈비류 위주의 냉동육 중심이던 1997년 처음으로 냉장육 수입을 시작해 국내에 미국산 냉장육을 소개했고, 고급육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냉장육 수입이 빠르게 증가했다. 현재 한국으로 수입되는 미국산 소고기의 30%가 냉장육이며, 미국산 냉장육 수입량은 20여 년 만에 13배가 늘었다.

갈비와 구이로 편중됐던 소비 부위와 조리법도 다양화하고 있다. 미국 육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세미나, 메뉴 개발, 이벤트를 진행하고 수입 부위 다각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초창기 갈비 일색이던 수입 부위는 이제 안심, 등심, 채끝 등 전통적인 부위를 넘어 토마호크, 티본, 포터하우스와 같은 고급 스테이크 부위, 앞다릿살과 우둔까지 확대됐다.

기존에 없던 식문화를 한국에 도입하는데도 크게 기여했다. 2008년 국내 최초로 건조 숙성 소고기 스테이크를 소개해 고급 스테이크 식당에서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를 경쟁적으로 도입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다양한 레스토랑이 참여하는 푸드위크 프로모션을 통해 중저가 스테이크와 수제버거, 아메리칸 바비큐 등을 소개했다. 현재는 샌드위치, 샐러드는 물론, 아시안 스타일 국수나 국물요리에도 미국산 육류가 주재료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최근 들어 미국 축산업계가 가장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분야는 지속가능성 제고다. 미국 축산업계는 2040년까지 업계 전반에 걸쳐 기후 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미국축산업계는 환경, 사회, 경제의 고른 균형의 토대 위에 지속가능한 축산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온실 가스 저감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 그 결과 1975년에 비해 36% 더 적은 수의 소를 사육하면서 같은 양의 소고기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생산 시스템을 개선해 탄소발자국을 기존보다 9~16% 줄였다. 미국산 소고기는 전 세계에서 탄소 발자국이 가장 낮은 소고기 중 하나이며, 일부 다른 국가의 소고기보다 탄소발자국이 10배에서 최대 50배 낮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30주년을 기념해 기념 영상을 제작, 공개하고 소비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30년간의 발자취와 향후 비전 및 계획과 각계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제작해 12월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 이외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인 아메리칸 미트스토리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최고급 스테이크 하우스 식사권 등의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 또한 진행할 계획이다.

미국육류수출협회 양지혜 한국 지사장은 “30년간 한국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라이프스타일 진화에 부응하는 고품질의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오랜 기간 보내주신 미국산 육류에 보내주신 신뢰와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리포터 by 장선희
[저작권자 엔젤루트장학회 ,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작성된 글이 없습니다.
추천 소스보기 
목록
- 이전글 : 제주도내 대학 유학생들과 동행, 4‧3의 세계화 시도 2021-12-07 13:03:26
- 다음글 : 현대자동차, 2022년 서비스 하이테크 인턴 채용 2021-12-07 13:05:20
전체목록
번호 제목 등록인 등록일 추천수 조회수 비고
1961 통증 환자들, 그 어느 때보다 사회적 소외감 느... [0] 장선희 2023-10-15 812 3553
1960 김희현 정무부지사, 제주 교육가족 격려... [0] 장선희 2023-10-15 1261 34913
1959 “군대환 취항 100주년, 제주발전 이끈 역사 기... [0] 장선희 2023-10-15 801 2696
1958 농업기술원, 제주치유농업센터 개관... [0] 장선희 2023-10-15 776 2470
1957 김건희 여사, 제주에서 고유 어업의 가치와 소중... [0] 장선희 2023-10-15 1241 34424
1956 尹 대통령, 현장 교원과의 대화 참석해 교권 확... [0] 장선희 2023-10-15 773 2469
1955 尹 대통령, 제577돌 한글날(10. 9.) 앞두고 국립... [0] 장선희 2023-10-15 769 2455
1954 尹 대통령, 추석 연휴에도 일선에서 근무 중인 ... [0] 장선희 2023-10-15 1238 33636
1953 尹 대통령, 전방사단 방문해 경계 작전에 매진하... [0] 장선희 2023-10-15 803 2477
1952 尹 대통령, 파독 근로자 첫 초청 오찬... [0] 장선희 2023-10-15 777 2393
담당자 정보안내
담당부서 : 뉴스스토어 l 담당자 : 엔젤루트국제교류장학센터 l 연락처 : 1661-0534 l 이메일 : agroute@angelroute.mobi

본 페이지 내에 삽입된 정보중 수정이 필요한 경우 연락처로 문의하시면 삽입된 정보내용을 수정해 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페이지내에 삽입된 개인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에 의거하여 등록된 자료들이나, 이후 개인의 요청으로 삭제를 희망할 경우 수정

또는 변경해드릴 수 있으니 위 이메일로 문의하실 경우 변경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페이지 최종수정일 :  2025-10-02 17:43:01
만족도평가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매우만족
만족
보통
불만족
매우불만족
도배방지키
(보이는 숫자입력)
 13384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