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교환은 그냥 주고 받으면 되는데 교환 방법 매너는 있는 건가요?

A-

명함 교환의 매너로 가장 지키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 "자신의 명함을 준비하였는가 입니다. 비지니스 만남에 명함이 없다는 것은 명함 교환의 매너를 아무리 공부 했더하더라도 전혀 의미가 없으니까요."그런 초보적인 실수를 할 리가 있어?" 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 의외로 실수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도 비지니스 만남에 상대가 가끔 명함을 잊어 당황해 하는 사람에게 인사는 하지만, 솔직히 "나를 우습게 보는 것일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명함을 잊어도 좋을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라고 말이죠. 그럴때는 솔직히 첫인상은 최악으로 이미지가 각인되어 버립니다.

Q- 

명함을 잊고 비지니스 만남을 한다는 것은 최악의 결과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군요?

A-

명함을 잊고와서도 대충 얼버무리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그 자리에서 사과를 하고 다음에 꼭 드리겠습니다.라고 의사를 반드시 표시를 하는 것이 일단 필요하겠지요? 필요에 따라 명함을 따로 우송하거나 메일로 보내 준다거나 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나 상대로부터 발송받은 명함을 대응했던 방법에 따라 바로 버려 버릴지도 모릅니다. 그 정도로 명함을 잊는다는것은 무례한 일이기 때문에 부디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일본은 기본적인 명함 교환의 소행과 매너가 있습니다. 그냥 한손으로 건넨다던지 앉아서 명함을 주고 받는 무례한 행동의 비지니스 만남의 경우는 없으니 아래 교환방법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명함 교한의 기본 매너

- 명함은 회사명이나 이름이 상대방을 향하게 합니다.

- 문자에 손가락에 가리지 않도로 합니다.  

 - 명함 교환은 반드시 서합니다.

- 상대방의 이름의 한자를 읽을 수없는 경우, 명함 교환시 읽는 법을 물어봅니다.

- 명함 교환시 자기 소개도 같이 합니다. 

- 반드시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말을 함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