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특정기능비자(特定技能ビザ)는 일본국의 외식업, 관광등 일손 부족으로 고민하는 14 업종에서 해외 인재를 고용하는 데, 2019 년 4 월에 일본 정부가 시작한 새로운 비자입니다. 따라서 해외 인재는 지금까지 일본의 취업이 대학졸, 인턴쉽등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해소 하기 위해 다양한 업종에서 일본어N4 이상의 실력과 간단하고 어렵지 않은 기능테스트에 통과하면 누구나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자또한 기업에서도 5년비자를 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본 정부는 향후 5 년에서 최대 345,150 명의 해외 인재를 일본에 받아 들일 예정입니다. 참고로 해당 특정기능비자(特定技能ビザ)는 한국에서는 취득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일본에서 취득이 가능한 비자입니다. 해외활동이 자유로운 워킹비자취득자가 유리한 비자가 될것입니다.

엔젤루트 장학회에서는 해외인재육성과 청년취업성공을 위해 18세 이상의자로 워킹 또는 일반인 누구나 몆년간 해외에서도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