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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을 남기는 데 다음 기회란 없습니다. 상대는 당신을 만난지 채 4분도 안되어 당신에 대한 평가를 90%까지 내려버리니까요 당신의 나이, 수익 교육정도, 지휘, 호감도, 신뢰도 등을 포함해 적어도 스물다섯 가지 정도를 판단한다는 사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당신에게는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는 충분한 영역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명함, 악수와 미소 ,옷차림 그리고 개인적 공간이라고 합니다.
상대와의 대면에서 좋은 첫인상을 남기는 것 중 가장 첫째가 명함입니다.
한국에서 종종 명함을 교환하다 보면 성의없이 한손으로 준다던지 앞뒤구분 없이 준다던지
자신의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던지는 듯한 액션으로 준다던지 상대의 명함을 받아들고 한손으로 마치 카드를 만지듯 이리저리 아무 생각없이 만지작거리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일본의 명함교환에는 명함교한 예절이란 것이 있습니다.
첫째, 명함을 건낼때는 명함의 일본어의 면을 위로 하고 상대가 그대로 읽을 수 있도록 해서
양손으로 건냅니다.
둘째, 양손을로 건내되 명함을 교환시에는 상대가 나에게 건내는 명함 아래로 해서 건내야 합니다.
셋째, 받는 방법도 같은 방법으로 양손으로 받고, 바로 집어넣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그자리에서
명함의 이름을 확인하고 읽기 힘든 한자의 경우나 뒷면에 영문이 없을 경우 반드시 읽는 방법을
물어보는것이 예의 입니다. 그리고 상대가 보는앞에서 명함에 이름을 적어 넣으면 실례입니다.
넷째, 명함을 받고 그자리에서 회의를 한다던지 할 경우는 테이블앞에 놓고 회의를 진행합니다.
이름이 기억나지 않거나 할 경우를 대비하는 것이고 상대에 대한 배려이기도 합니다.
다섯째, 한국인의 경우 명함에 한자를 써 넣지만 후리가나로 읽을 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한자위에
반드시 후리가나를 적어 명함을 제작한다던지 아니면 가타가나로 적어서 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명함을 교환시에는 저는 아직도 조금 긴장을 합니다. 저의 얼굴이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건내는 방법에서도 상대의 회사의 신뢰도가 보이는것 같아 조심하지 않을 수 없는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90%명함 예절을 지키지 않는것 같습니다. 잘 모를 수 도 있고 기업에서도 조차 중요시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명함은 자신의 회사, 자신의 얼굴이기도 하지만 제작비 20,000원으로 만든 명함으로 2억원 광고비를
절약하고 20억원의 브랜드 이미지를 알려 성공 시키는 사례도 많습니다.
우리 자신도 명함교환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column by Y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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